가족 이야기 책 사용 안내
디지털 가족책을 내려받은 뒤 확인할 보관 점검표
HTML 완성본과 원본 자료를 구분하고 파일을 잃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다운로드 완료와 내용 확인은 다릅니다
파일이 내려받아졌다는 표시만 보고 끝내지 마세요. 저장한 HTML 파일을 브라우저에서 다시 열어 제목, 장 순서, 본문, 사진, 음성 재생을 확인합니다. 책을 만드는 화면에서 보였던 내용과 실제 완성본이 같은지 비교하는 과정입니다. 소리가 나지 않으면 기기의 음량과 브라우저 재생 상태도 살펴보세요.
가능하면 받는 사람이 쓸 기기에서도 작은 시험 파일부터 열어 봅니다. 일부 메신저나 메일 앱의 미리보기에서는 첨부된 HTML을 직접 실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파일을 기기에 저장한 뒤 브라우저로 여는 방법을 안내하세요. 읽는 글과 들을 녹음이 모두 들어 있는지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책 파일과 원본 자료를 함께 분리해 둡니다
완성한 책은 읽기 편한 결과물이고, 원본 사진과 녹음은 나중에 다시 편집할 재료입니다. 두 가지를 한 파일로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가족책_완성본’과 ‘가족책_원본자료’ 폴더를 나누고, 원본을 덮어쓰지 않도록 복사본에서 편집해 보세요.
파일명에는 주제와 날짜를 적으면 구분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책_첫집이야기_2026-10-22.html’처럼 쓰고, 같은 날 수정했다면 끝에 버전 번호를 붙입니다. 날짜 형식을 한 가지로 통일하면 폴더를 이름순으로 정렬할 때 찾기 편해집니다. 운영체제에서 허용하지 않는 기호는 피하세요.
작업 화면을 유일한 보관 장소로 삼지 마세요
이 도구의 작업 내용은 현재 탭에 임시로 놓여 있습니다. 새로고침하거나 탭을 닫으면 같은 내용이 다시 나타나지 않으며 자동 저장·기기 간 동기화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완성본은 HTML, 나중에 다시 수정할 원고는 JSON으로 각각 내려받으세요. 새 기기에서는 저장한 JSON을 직접 선택해 다시 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기록은 실제 내려받은 파일을 기준으로 관리합니다.
컴퓨터 한 곳에만 있으면 기기 고장이나 실수에 함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관리하는 다른 저장 장치에도 복사하고, 어느 복사본이 최신인지 메모해 둡니다. 특정 보관 방식이 영구 보존을 보장한다고 생각하기보다, 정기적으로 열어서 자료가 읽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더 실용적입니다.
가족에게는 파일과 짧은 안내를 같이 보냅니다
공유할 때는 파일을 여는 방법, 포함한 자료, 다시 전달해도 되는 범위를 짧게 적습니다. ‘가족끼리만 보관해 주세요’와 같은 요청은 받는 사람이 쉽게 볼 수 있게 전달하세요. 소리가 포함된 완성본은 글만 보이는 문서보다 파일이 커질 수 있으므로 전달 수단의 첨부 제한도 확인합니다.
다음 장을 추가할 예정이라면 원본과 최신 완성본을 보관하는 담당자를 가족 안에서 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모든 자료를 관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한 사람만 파일을 갖는 구조를 피하고, 동의한 범위 안에서 다른 가족도 복사본을 보유하면 기록을 이어가기 수월합니다.
직접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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